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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What I see

욕망이라는 이름의 핸드폰




그럭저럭 사용하던 미라지군의
오작동 + 어쩔 수 없는 데이터 초기화 크리를 겪고난 뒤

어차피 사려했던
욕망에 충실하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그냥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욕망'이라는 핸드폰을 말이죠..-ㅂ-


HTC Desire 입니다..


현재 케이스는 젤리케이스 -ㅂ-
아직 필름은 미부착입니다만...조만간 퓨플이나 하나 사다 붙여봐야죠.
데이터 및 충전용 마이크로  usb 케이블은 하나 뿐이어서 사무실에 놓아둘 것으로
하나 더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대기상태 화면입니다.



기본 홈 화면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폰의 구성입니다. 상단은 Sense UI가 적용된 날씨가 보이는군요



응용프로그램 목록입니다.
Peep 과 twitter 처럼 이래저래 앱을 설치하다보면
서로 같은 기능을 하는 앱이 모두 설치되는 경우도 종종 있겠더군요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앱입니다.
전체적으로 파랑새는 파랑새군요 ^^;




뭐 이제 사용해본지 10시간도 안되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ㅂ-/
기본제공인 micro SD카드가 8GB란건 좀 작지않나 싶기도 하지만.....ㅋㅋㅋ


아무튼 앱을 좀 더 설치해보고, 특히나  프로요 적용 롬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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