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저녁 11시 20분.
극장에 들어선 나
졸린 눈을 비비고 힘든 몸을 추스리며 보고 온 "트랜스 포머"
극장비는 6,000원, 택시비는 15,000원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그래도...
꿈을 꾼다는것은 좋은 일이다.
'Pictorial >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FFEE!!!! (0) | 2007.08.26 |
---|---|
NX-A01 (2) | 2007.08.03 |
Logitech VX Revolution (0) | 2007.07.31 |
Night in Seoul (0) | 2007.07.09 |
손. (0) | 2007.06.30 |
그날 밤 (0) | 2007.06.27 |
메여있는 마음 (0) | 2007.06.21 |
어느 저녁 (0) | 2007.06.18 |
Where should I go? (0) | 2007.06.10 |
밀양 (1) | 2007.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