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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2달만의 업데이트 진짜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뭐 글을 안올리고 있던 것은 역시... - _-쓸말이 없던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 Diablo III 덕분이죠 - _-; 이제 법사 만랩악사와 야만은 55,56랩부두가 47랩수도사가 39랩이군요 -.- 아직 갈길이 멉니다...ㅎㅎ 사진은 오토살롱에서 봤던.... 멋지구리한 람보르기니 더보기
대출을 다 갚았다 남들보다는 큰 금액이 아나어서 생각보다는 늦었지만 크게 늦진않게 은행에서 빌린 원금을 모두 갚을수 있었다.홀가분하다. 역시 빚은 갚아야 시원하다. 이제 돈 모으는 계획을 다시 세워야겠지. .. 더보기
W.O.T 사실 Diablo III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ㅂ- 나올때까진 시간도 좀 걸리고... 그래서 WoW 30 시간 결재 후 간간히 하던 와중에 알게된 게임이 있었으니 World of W....아니.. World og Tanks 입니다..-ㅂ- 아직 국내섭에서 서브되는 게임은 아니고 북미섭에 접속해서 하는 중입니다. 물론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 게임 이용은 무료입니다. 그리고 한글 패치도 존재합니다...lol (일부 아이템은 프리미엄 결제를 통해서 유료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전차에 대한 위장무니도 -_-) 뭐 게임 방식은 15 : 15 전차전이고 참여 전차는 랜덤하게 선택됩니다만.. 경전차, 중(中)전차, 중(重)전차, 구축전차, 자주포 등의 비율 및 Tier (전차의 등급을 말합니다.)는 양팀간 맞춰.. 더보기
키보드 변경. 그러니까 술쳐먹고 전화기 잃어버리기 전 그전의 스마트폰 사용시에 타이핑의 용이성을 취하기 위하여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장만했었지요. 아....물론.. 어쩌다 들른 링코에서 13,000원에 할인판매하고 있으니까 산 건....... 맞습니다 =_=; 아무튼 그렇게 잘 사용하다가.... 엊그제 하루 하나만 파는 그 쇼핑몰에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가 나온 것을 보고 장장 30분간 고민을 하기에 이르렀죠 사실 링코에서 그 키보드를 사게 된 것도 접이식이 허벌 비싸서였기 때문에 =_=a 아무튼 가격이 싸게 나왔길래 ... 질렀습니다. 그리고 배송이 되어왔죠.. 네...접이식입니다. 이렇게 보니 제 mp-300과 형제같군요 -_-;;;;;; 펼쳐봅니다. 비록 스페이스바는 2단 분리되고 숫자 키패드는 조금 작지만.... 더보기
Wall-E !!?!! Sci-Fi 리볼텍 시리즈 중에서 Pixar, 디즈니와 손잡고 나오는 시리즈가 있습니다...그 중에서 Wall-E를 샀습니다만 대략 뽑기 실패군요 - _-; 뭐랄까.. - _- 헐랭이 관절이 2개나 됩니다. 아무튼 하지만 귀여운건 변함없군요... 조형은 나쁜편은 아닙니다. 특히 헤드 부분이나 캐터필러 쪽은 좋은 수준이라고 봐야겠죠 루즈로는 언제나 들고다니는 압축쓰레기 더미와 - _-; EVE와 데이트(- _-) 당시 사용하던 소화기 그리고 지구 재생의 증거!!! 신발....새싹 되겠습니다. 이외에 바퀴벌레 한마리도 있습니다만..찍는걸 까먹었군요...ㅎㅎ 뭐 영화 끝난지 오래되서 나온거라서 좀 그렇지만 이 시즌에 Wall-E를 소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건 분명하군요 ^^ "이브으와~ ~~~ 이브으와~.. 더보기
GALAXY Note 술쳐먹고 전화기를 잃어버렸습니다. -_-;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샀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 모델보다 아래로 내려갈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른게 이녀석이죠 -_-; 네 갤럭시 노트입니다. 병신같은 통신사들 덕에 4G 로 출시되어서 엑시노스 듀얼 대신 스냅드래곤 듀얼로 나온 모델이죠 -_-; 그지같은 품질 수준의 4G가 뭐가 그리 급하다고 -_- 망이나 다 깔고 시작하던가.....에흠.. 네.. 뭐 그 덕분 + 높아진 해상도덕에 갤럭시 S2보다 좀 빠릿한 맛은 떨어지지만 충분히 좋은 성능은 나오는 것 같군요 일단은 노트란 이름이 있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전형적인 국내제조사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해상도는5.3인치에 1280 x 800 인가 그럴겁니다...(아마도 -_-) 액정 크기만 보면 아이폰4S.. 더보기
Sticky Monster Lab - M4 얼마전 생일선물로 득템한 스티키 몬스터 랩의 4번재 몬스터입니다. -ㅂ- 간략하게 모에화(?)된 슬라임과 그 탑승용 로봇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박스는 이렇습니다. 괴물(?)은 이렇습니다..-ㅂ-;;;;;; 이게 어딜봐서...괴물.. 건네주는 테이프는.... 대략 19금(?) 음...뭐랄까 꽤 재미있는 피규어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그리 작지 않은 크기도 그렇고 그나저나 시리즈 4번째것이면 이 녀석 말고도 더 있단 이야기군요 -_-; 더보기
엘살바도르 COE (Cup of Excellence)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르완다 등 9개국에서 매년 그 나라의 최고의 커피를 뽑는다고 합니다. 뭐랄까... -ㅂ- 커피농장간의 대결 맛대맛? 아무튼 그 중 엘살바도르의 COE를 로스팅하고 시음해봤습니다. 오..맛있네요..-ㅂ- 로스팅과정에서 재미있던 것은 다른 생두보다 채프가 초반부터 매우 깔끔하게 벗겨지는게 특이했었습니다. 그리고 커피 맛 자체도 로스팅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매끄럽게 넘어가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 500g 샀는데... 500g 더 살까 -_-? 더보기
슬슬 다가오던 녀석들.... 삼청동을 가보면 항상 동네 고양이들이 모여서 반상회를 하고 있는 골목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 녀석들을 보러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의 인기척이 있자..도망치는게 아니라 다가옵니다. 그리곤 야옹야옹... 아.... 먹을거 달라고? 준비해간 천하장사 어묵 소세지를 꺼내봅니다. 소세지를 먹이면서 이야기 합니다. 이건...니들 모델 촬영료다...알고있니? 그리고 머리가 크던... 강아지 한 마리... 언제고 삼청동에 가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녀석들...건강하게 오랬동안 보면 좋겠구나... 더보기
늦가을. 벌써 지난주가 되버리는건가 싶지만 간만의 삼청동행... 물론 이것은 단순히 다음에 있을 메인 이벤트(?)에 대한 사전 답사에 불과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꾸리한 날씨여서 역시 Clear 픽처 스타일이 어울리던 지난 토요일의 삼청동 사진들... 역시 단풍은 붉게 물들어야 제 맛...-ㅂ- 은행잎은 특유의 향기(?)와 함께 노랗게 노랗게.. 골목엔 사람이 지나간 흔적만 남아있는게 좋고 꽃은 피어있되 화려하지 않으면 좋다. 모든것이 그랬던 토요일의 삼청동 뱀다리 1. 삼청동에 상어떡볶이와 국가대표 떡볶이 매장이 마주보며 생겼다. 2. 왠지 좀 그렇다. 그냥 조그마한 동네 슈퍼 한켠에서 떡볶이를 만들어주는 그런 풍경이 더 그리워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