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디스케일링이란거
북구유럽처럼 물에 석회분이 다량함유된 경우가 아니면 굳이 자주할 필요는 없을것 같긴합니다만
네소를 구매한지 오래되기도 했고
오늘 롯데 백화점에 갈이도 있고해서 - _-;
사왔습니다
네스프레소-디스케일링 킷
박스를 오픈해봅니다.
재생지로 된 용기에 설명서 두 장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가 든 봉지가 두 개 있습니다.
뭐 대충 물통에 물 대신 디스케일링 킷을 붓고
돌려주는 것 같습니다만...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직 메뉴얼을 읽지 않아서)
600잔 - 700잔인가 사이에 디스케일링 하라고 되어있다고 하는데
국내 사정에 생수나 정수기물을 사용하신다면 더 사용량이 많아도 될 것 같긴하네요
일단 전 집에 사놓은 캡슐의 2/3을 먹게되면 그때 한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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