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더 큰 모습이지만 여전히 자그마한 녀석
이젠 좀 개냥이에 익숙해지긴 했으나, 덩달아 낯을 좀 가리게 되버려서
비장의 무기 - 낚시질을 해보기로 합니다.
낚시를 드리우니 살짝 호기심에 관심을 보이는 생강군
호기심 돋는 생강군
결국 앞으로 나설 수 밖에...-ㅂ-
아앗!!! 저 앞의 시커먼 저 남자는....
나의 적인가... 라는 듯한 눈빛..
하지만 호기심은 모든걸 이긴다는...
생강군 도약준비!!!!
여타 고양이처럼 박스안에 들어가거나
봉투안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마침 비닐봉다리에 들어가길래 ...
그리고 오늘 먹은 돼지양념곱창..-ㅂ-b
역시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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