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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그냥저냥 올려보는 최지향님 사진 갑자기 올리는 이유같은거 없습니다. 그냥입니다 - _- 뭐 그렇다구요 더보기
사진 편집? 변환? 사실 사진찍는 취미를 가진 뒤로 써본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이라고 해봐야 알씨 ( - _-) 포토웍스 그리고 포토샵 6.0 버전이 전부였습니다만... DSLR을 쓰게 되면서부터 애용하게 된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Canon DPP 입니다. 니콘의 Nikon capture와 많이 비교되는 녀석이긴 합니다. 요즘은 Adobe LigthRoom이나 좀 더 상위버전의 포토샵등을 쓰시는 분들이 많지만 보정을 할 줄도 모르고 그닥 하고싶은 생각도 없는 저로선 이 공짜 번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편하더군요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찍은 사진을 다 변환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노출등을 보정한 사진은 RAW 파일상에 그 정보가 남아있어서 언제든 다시 원복(?) 할 수 도 있습니다만...해본적은 없습니다. 할일도 없고..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서유진 님 이상하게 제가 찍으면 예쁘게 안나오는 모델입니다. (곧 죽어도 실력없단 이야긴 안하지.. - _-) 아무튼 다른 분들 사진이 훨 잘나오지만 아무튼 찍어뒀으니 포스팅은 합니다..^^; 살짝 고양이 눈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얼굴 라인이 복잡미묘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표정변화가 다양하고요 ^^ 하지만 뭐 누구나 각선미는 다들 인정하더군요.. 아무튼 뭐..네 그렇다구요 - _-; 담에 또 행사장에서 보게 된다면 그땐 좀 더 잘 담아봐야겠습니다. ^^ 더보기
Karsh 사진전  양재동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중인 Karsh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초대권이 2장 생겨서 혹시 같이 갈만한 사람이 있을까 하고 5분 정도 고민해봤지만 뭐...결론은 역시 혼자가는게 편해...정도가 되겠군요 (물론 같이 갈 사람도 없긴했.. - _-;;;;;) 뭐 당연스레 전시장에선 촬영불가였고 실제 입장하기 위해선 40분정도 줄을 더 서야만 가능했죠 같은 건물에서 클림트전도 같이 열리고 있었습니다만 일단..뭐 그쪽은 초대권도 없고 가격도 가격이고 - _-; 전시장 입구 앞에 있는 처칠 사진을 이용한 전시안내입니다. 실제 눈으로 작품들을 보니 생각보다 판형이 크게 인화한건 아니더군요 오히려 생각보다 작은 사진들도 많더라는 ^^ 다만 사진들이 정말 툭하고 튀어나올 것 처럼 사실적인 느낌이었고 슈바이.. 더보기
2009 P&I - 황미희 님  서울 오토쇼에서 보고 바로 P&I 행사장에서 보게 되었지만 오토쇼에서는 살짝 여성적인 느낌이 강조된 모습이었다면 P&I에서는 좀 더 발랄(^^?)한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표정과 포즈연출에 능수능란한 전문 모델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특히 포켓볼에서 요행으로 공을 집어 넣고 보여주던 일련의 제스처는.....ㅎㅎㅎ 이런 과감한 탱크탑 의상으로 당구를 치니 뭇 남성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되는 효과가 -ㅂ-;;;; 사실 옆쪽엔 더 많은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뭐 원래 미희님 본 모습은 이런 것일지도 모르죠..하하 본인의 요행은 인정해도 상대방의 요행은 인정 못한다!!!는 것일까요 ^^? 카리스마있는 한 손 치기 (- _-) 정식 포켓볼 장비가 준비된게 아니어서 별도의 받침(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 더보기
울다. 그리고 웃다 으앙~~~~~ 뭐 하지만 이내 급 방긋~ ㅎㅎ 날이 더워서 속에 입은 바지를 벗기려는 형수님과 그것 때문에 울던 조카..였습니다만...곧 적응하더군요..ㅋ 원래 이렇게 속에 입었던 내복바지를 붙잡고 놓지 않던 녀석이었는데... 그나저나 제 조카들은 꽤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는 편입니다.. 어려서부터의 훈련탓인가...( - _-);;;;;; 아무튼 웃기는 녀석들이지요 ( - _-)/ 더보기
Picasa 꼴라쥬 원래 이런 꼴라쥬를 만들려고 하면 사진을 모아서 배치시키는게 여간 귀찮고 신경쓰이는 일이란걸 잘 모를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Picasa의 꼴라쥬 기능은 좋은 대안이 되어준다. 더보기
2009 P&I - 최지향 님 2009 P&I에서의 최지향님입니다. 부스는 올림푸스. 작년 G-Star에서 처음 본 것 같은데 그 이후로 여러모로 활동을 하시는 듯. 정면보다는 살짝 측면에서의 얼굴표정이 제일 자신이 있는걸지도? ^^? 역시 올림푸스 기종에 팬케잌렌즈를 달고 속사케이스를 입혀둔건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깜찍한 느낌입니다. 이오팬 - 25mm 팬케잌이로군요 노랑색 계열 무늬의 똑딱이와 노랑색 의상이 잘 매치되는 설정인가요 ^^? 올림푸스 메인 행사장에서 벌어지던 쇼무대에서 소녀시대 GEE 율동에 맞춰서 춤 추는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AI Servo에 중앙측거점을 이용했는데 그리 신통하진 않네요 거기에 더불어서 충전이 와방 오래걸리는 구형 플래시까지 한 몫을 합니다요... 뱀다리 1. 아무튼 소니부스는 사진찍을때 차라리.. 더보기
2009 사진영상기자재전 (P&I) 관람기 주말을 이용해서 KOEX에서 열린 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 방문이군요 ^^ 작년이나 지금이나 바디는 같지만 렌즈는 좀 변해서 나름 좀 다른 느낌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타 사의 기종을 만지작 거리기가 좀 힘들었다고나 할까요... (뭐 사실..이미 캐논으로 바디를 지정하고 렌즈를 사놓은 입장에서 다른 메이커로 넘어갈 일도 없습니다만 - _-) 올림푸스는 컴팩트 디카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뷰티 기능이었나..?) 포써드에 대한 홍보를 하는데 주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올림푸스 부스의 이 로터스 차량은 작년에도 본 것 같은데 말이죠 ^^; 부스는 작년처럼 뒷 편에는 이렇게 시대별 올림푸스 카메라를 전시해뒀습니다. 전통적인 분해도로군요 ^..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전예희 님 (2부) 가장 많이 찍었던 만큼...2부로 가는군요....하핫... - _-; 뱀다리 1. 아직 남은 사진들이 있으나 일단 이걸로 갈음..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