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 서울 오토쇼 - 전예희 님 네...그렇습니다. 예희님입니다. 사진찍을때 마다 짓는 미소가 멋진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제일 많이 찍은 - _-;;;;;; 네 역시 취향의 문제랍니다....ㅎㅎ ( - _-) y~~~ 어디까지나 찍사의 맘이죠 뱀다리 1. 이런 행사, 전시회가 아니고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기회가 닫는대로 찍어보는겁니다...촤르르르륵 2. 사진이 많은데 게시물을 하나 더 올려야 하나...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구지성 님 뭐 설명안해도 이젠 너무 유명해져버린 구지성 님입니다...만 전 뭐 그다지 - _-; 찍어두면 이쁘게 나오는 분이긴 한데...ㅎㅎ 뭐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의 문제입니다만..^^ 뱀다리 1. 아무튼 찍기 힘들정도로 사람이 몰린다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황미희 님 요즘 정말 한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황미희님입니다.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몸매의 소유자죠 - _-)/ 왠지 더불어 성격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그거야 제가 알 수 없는 노릇이고 ㅎㅎㅎ 보는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살짝 다르기도 합니다. 어쩔땐 효리를 닮아보이기도 합니다 ^^ 살짝 뱅뱅말아둔 헤어스탈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아무튼 . .... 뭐 그렇다구요..ㅎㅎ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강유이 님 한번 블루레이 걸은 영원한 블루레이 걸 (응? = _=???) 아무튼 기아 부스에서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살짝 안티의 분위기가... 뱀다리 1. 이번엔 좀 높은 위치여서 사진찍기 힘들었....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방은영 님 항상 시원스럽게 웃는 레이싱 모델이죠...^^ 이번엔 폴라로이드 사진을 같이 찍는 이벤트가 있었으나....기회가 닿지 않아서 제 앞에서 끝나더군요..ㅋㅋ (역시 여자완 별반 인연이 없는 인생 - _-)y~~ 아무튼 조만간 또 사진에 담아볼 날이 있겠죠 ^^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김하율 님 2009 서울 오토쇼에서의 김하율님 입니다. 살포시 미소짓는 표정이 좋습니다만 첫 인상과는 다르게 이런 귀여운 표정도 있으시군요 ^^ 이겁니다..ㅎㅎ 더보기 2009 SAS 서울 오토쇼 - 레이싱 모델 뭐 여전히 오토쇼나 모델쇼나 여기저기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차량 옆에 미모의 모델분들이 없으면 또 살짝 뭔가 빠진것 같은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저 같은 진상(?) 사진사들 때문에 오토쇼 모델쇼 논쟁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_-; GM 대우 부스에 있던 황미희 님입니다.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죠. 사진찍으면서 뒤에서 "인형같다"라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이건 뭐 환청도 세뇌도 아니고.....ㅎㅎ 하지만 뭐 예쁘긴 합니다. 실물로 보면 더 말이죠. 이상하게 사진빨은 더 안받는 스타일인듯... 작년에는 용인 서킷에서 몇번 담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서킷에서의 복장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GM 대우 부스에서의 구지성 님 이상하게 제가.. 더보기 이런 ㅅㅣ-ㅂㅏ- ㄹ.....2009 SAS - 서울 오토쇼 참관기 아네... 시 바 ㄹ 맞습니다 맞고요... 예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줄어든 참가업체덕분에 사람이 없겠거니 했던건 오산이었지만.... - _- 자동차 사진 빼곤 찍기가 수월했던(?) 편이었습니다. ㅎㅎ (이거 뭔가 이상하다.) 응? 이건 물론 오토쇼와는 전혀 상관없는 커피입니다. 얼마전 별다방 매장에서 득한 더블샷 유리잔입니다. 뽑혀있는 커피는 네스프레소 - 인드리아...캡슐.. 아무튼 이번 오토쇼의 모토 내지는 주된 방향은 ECO - 친환경 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저공해차량이 그 위주로 되어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신차의 비중이 작았던건 좀 아쉽.. 혼다의 RIN? 아마도 컨셉트카였던것 같고 역시 친환경 컨셉으로 색상마저 녹색톤인 그야말로 완벽한 BOX Car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친.. 더보기 퇴근길 프로젝트 룸이 명동(정확히는 소공동)에 있어서 저녁 늦은 시간의 퇴근길에 명동근처를 지나가다 보면 낮에 봤던 그 많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싶다. 뭐 물론 다들 어딘가에 모여서 왁자지껄 떠들던가 아니면 집에서 쉬고들 있겠지 덕분에 한가해진 파인더 안의 풍경이란 건 역시 찍어본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편안함이다. 아직 한번도 가본적 없는 도넛 플랜트 아마도 앞으로도 가볼 일은 없을 것 같다. 기왕이면 "공장"이라는 이름보다는 다른 이름이 더 땡기기 때문에... 투썸플레이스. 가끔 가보게 되는 곳 데코레이션은 정말 멋지지만 데코레이션 만큼의 커피 맛은 아닌것 같다. 스타벅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다만 요즘은 드립메뉴가 생겨서 갈 일이 있을땐 드립메뉴 + 쇼트 사이즈로 먹곤한다. 커피빈 비싸다.. 더보기 스위스 여행기 - 11 다음날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하는 제네바까지 이동을 해야 하므로 체르맛에서의 저녁은 좀 일찍 보내기로 해봅니다. 몇 군데 기념품 가게를 들러보고 6시 30분이면 문을 닫는 가게들이 많으므로 그전에 식량조달을 해야합니다..^^ 저녁은 이곳에서 조달하기로 결정 전기구이 비스무레한 통닭과 Wurst를 판매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기전에 잠시 기념품 가게들도 들러보고 체르맛 시내 사진도 좀 더 담아봅니다. 초컬릿입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사는 요도보다는 그냥 먹기 위한 용도의 초컬릿인것 같더군요 종류도 다양하고 대충 만들어서 파는 걸 보면 우리네 엿가락이나 강정같은 느낌입니다..^^ 길을 돌아다니다 아스팔트에 그려진 낙서를 보고 한장~ 외국 아이들은 사람을 항상 저렇게 그리는것 같습니다. 목...이 없군요..^..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4 다음